2004년 아테네 올림픽 단식 금메달리스트 경력의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은 남녀 대표팀의 '막내 에이스' 장우진(21·미래에셋증권)과 신유빈(17·대한항공)이 도쿄올림픽에서 '사고'를 쳐 주기를 기대했다.
https://sports.v.daum.net/v/20210622102441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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