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탁구신동' 신유빈(17·대한항공)이 도쿄올림픽을 40여 일 앞두고 꿈나무들을 위한 또 한 번의 기부를 실천했다.
신유빈은 11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내 한국여성탁구연맹을 찾아 정현숙 회장에게 꿈나무 탁구발전기금 500만원과 탁구용품을 전달했다.
https://sports.chosun.com/news/ntype.htm?id=202106140100110690007048&servicedate=20210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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